🏦 증권사 해부
영업부 과장이 연봉 20억 받는 구조 · Citadel과 로빈후드의 차이 · SG증권이 KOSPI를 흔든 방법 · 애널리스트 투자 금지의 실체
증권사는 어디서 돈을 버는가 — 수수료만이 아니다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 수익의 일부에 불과하다. 스프레드·PFOF·IB·대차·마진 이자까지 수익원이 7개 이상이다. 수수료 0원짜리 로빈후드가 흑자인 이유도 여기 있다.
🧮 영업부 과장 연봉 20억의 수식
법인 영업 (기관 담당)
담당 기관 운용 자산5,000억~1조
연간 회전율 (거래빈도)50~200%
수수료율0.01~0.05%
→ 연간 수수료 수익25억~100억
→ 개인 보너스 (30~50%)7.5억~50억
PB (프라이빗 뱅커, 고액자산가 담당)
담당 AUM500억~3,000억
수수료+판매보수연 0.5~1.5%
→ 연간 수수료 수익2.5억~45억
펀드 판매 수수료 별도1~2% 선취
→ 개인 보너스 (20~40%)0.5억~18억
보험영업과 같은 구조인가? — 맞다. 핵심은 똑같이 수수료 기반 실적제다. 차이는 스케일. 보험은 건당 수십~수백만원, 증권 법인영업은 기관 하나 잡으면 연 수십억이 나온다. 실력보다 인맥과 관계 유지가 핵심 역량인 것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