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한국은 2026년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47위로 2025년(61위) 대비 14계단 상승했지만, 국경없는기자회는 2년 연속 '문제 있음(problematic)' 국가로 분류했다.
FACT국경없는기자회는 "포퓰리즘 정치 성향이 언론인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고, 정치적 양극화로 '우리 편이 아닌' 언론사가 비판·공격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서는 기자의 30% 이상이 취재 과정에서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FACT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정국 혼란을 겪은 지 1년 뒤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7%가 "정치 양극화가 더 커졌다"고 답했다.
INFERENCE해외 관찰자들이 반복해서 짚는 지점은 특정 정당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언론·여론 지형 자체가 진영별로 통째로 재편되는 속도다 — 이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구조적 패턴으로 다뤄야, 특정 정권에 대한 비판으로 오독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