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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평상 깔고 돈 받는 걸 공무원이 눈감아준 게 아니라, 군이 예산으로 시설을 설치했고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게 2026년 7월 MBC 보도의 핵심이다. 보도·행정조사·계약 전수분석이 각각 확인한 범위를 구분해 본다.
AMS 핵심 프레임
‘단속 실패’와 ‘공공 예산으로 무허가 시설 설치’는 다른 문제다. 다만 보도된 행정상 위법과 개인의 부패·유착을 같은 뜻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누가 설치·허가·영업·감독을 맡았는지 단계별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