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배민·카카오·유튜브·앱스토어가 중간에서 가져가는 구조 전수 비교. 판매자는 플랫폼 없이 팔 수 없게 됐고, 플랫폼은 그 종속을 수수료로 수익화한다.
0%
앱스토어 수수료
0%
유튜브 수취 비율
25~35%
배민 실질 부담률
0억
쿠팡 영업이익
PLATFORM TAX
팔려면 플랫폼을 통해야 한다 — 그게 수수료를 정당화한다
플랫폼이 없기 전에는 직접 팔 수 있었다. 플랫폼이 생기면서 트래픽이 플랫폼으로 집중됐다. 이제 플랫폼 밖에서 파는 건 "거의 불가능"해졌고, 플랫폼은 그 독점 접근권에 수수료를 부과한다. 판매자는 협상력이 없다. 이 구조를 "플랫폼 세금(Platform Tax)"이라 부른다.
FEE COMPARISON
주요 플랫폼 수수료 비교
애플 앱스토어
앱 내 구매 수수료 · 무기: 앱 심사 독점권
15~30%
on 개발자
구글 플레이
앱 내 구매 수수료 · 무기: 안드로이드 앱 배포
15~30%
on 개발자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수수료 + 물류비 + 광고비 · 무기: 물류 인프라·트래픽
8~15%
on 입점 판매자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 + 광고비 + 배달비 · 무기: 주문 트래픽 독점
6.8~9.8%
on 식당
유튜브
광고 수익 배분 (크리에이터 55%) · 무기: 시청자·알고리즘
45%
on 크리에이터
카카오 선물하기
중개수수료 · 무기: SNS·카카오톡 연동
5~20%
on 브랜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수수료 (최저가 정책) · 무기: 검색 트래픽
2~6%
on 셀러
Amazon US
카테고리별 수수료 + FBA · 무기: 글로벌 물류·Prime
8~45%
on 판매자
숨겨진 비용: 표시된 수수료 외에 광고비, 물류비, 정산 지연 이자 등을 합산하면 실질 부담률은 표면 수수료의 2~3배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 배달의민족 6.8% 수수료 + 광고비 + 배달비를 합산하면 주문금액의 25~35%를 플랫폼에 납부하는 식당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