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퇴실했는데 호스트가 "원래 없던 파손"이라며 추가 청구를 한다
분명 깨끗하게 쓰고 나왔는데 갑자기 파손 청구를 받으면 억울하고 황당하실 텐데, 이런 사후 허위 청구는 실제로 반복 보고되는 패턴이라 미리 알아두시고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01 · 왜 이런 규정인가
분명 깨끗하게 쓰고 나왔는데 갑자기 파손 청구를 받으면 억울하고 황당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사후 허위 청구가 실제로 반복 보고되는 패턴이라는 걸 미리 알아두시면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소비자 포럼에는 게스트가 정상적으로 퇴실한 뒤, 호스트가 원래부터 있던 가구 손상·벽지 스크래치를 게스트 책임으로 몰아 리졸루션 센터를 통해 추가 청구를 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된다. 호스트는 체크아웃 후 최대 60일 이내에 파손 청구를 제기할 수 있고, 에어비앤비는 이 분쟁에서 양측이 제출한 사진·영상·대화 기록을 검토해 중재하는 제3자 역할만 한다. 결국 승패를 가르는 건 "누가 먼저, 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느냐"다 — 체크인하자마자 방 구석구석과 기존 손상 부위를 사진·영상으로 남겨두는 것이 사실상 유일하고 확실한 방어 수단이다. 체크아웃 후에야 이의를 제기하면 "그 손상이 내 체류 중 생긴 게 아니다"를 입증하기가 훨씬 어려워진다.
03 · 순서대로 할 일
- 체크인 즉시(청구가 들어오기 전부터) 방 구석구석과 기존 손상 부위를 사진·영상으로 남긴다
- 청구를 받으면 60일 이내 처리된다는 점을 감안해 서두르지 말고 증거부터 정리한다
- 리졸루션 센터에서 청구에 이의를 제기하고 체크인 당시 증거를 함께 제출한다
04 ·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
승패는 "누가 먼저, 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느냐"로 갈린다. 체크인 시점 사진이 없으면 손상이 내 체류 중 생긴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하기 어려워지고, 호스트는 체크아웃 후 최대 60일 안에 청구할 수 있다.
05 · 남겨둘 증거
- 체크인 직후 촬영한 방 전체 사진·영상(날짜 확인 가능한 형태)
- 호스트가 제기한 청구 내용과 제출한 증거 사본
- 체류 중 주고받은 대화 기록
06 · 실제 결정권자
에어비앤비가 양측 제출 자료만 보고 중재하는 제3자 역할을 한다. 현장 실사를 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증거의 질이 결과를 결정한다.
[에어비앤비 고객센터 문의] 안녕하세요, 아래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문의 주제: 정상적으로 퇴실했는데 호스트가 "원래 없던 파손"이라며 추가 청구를 한다 제 상황: (여기에 구체적인 상황을 적어주세요) 확인 요청: 위 상황에서 적용되는 정책과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안내해 주세요.
AMS는 이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검토한 뒤 사용자가 에어비앤비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참고: 분명 깨끗하게 쓰고 나왔는데 갑자기 파손 청구를 받으면 억울하고 황당하실 텐데, 이런 사후 허위 청구는 실제로 반복 보고되는 패턴이라 미리 알아두시고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
- 분쟁 해결 센터(리졸루션 센터) 안내 — Airbnb · 공식 정책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08-15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취소했는데 절반만 돌려받으면 "이렇게까지 세게 물릴 일인가" 억울하실 수 있는데, 호텔과 재고 구조 자체가 달라서 생기는 차이라는 걸 알아두시면 조금은 납득이 되실 것 같습니다.
환불호스트가 다 돌려준다고 했는데 수수료만큼 안 들어오면 "결국 호스트도 다 안 해준 거 아니냐" 오해하기 쉬운데, 실은 호스트의 선의 문제가 아니라 처리 경로의 문제입니다.
환불애써 예약해둔 숙소를 호스트가 취소해버리면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실 텐데, "전액 환불"이라는 말과 실제로 겪는 손해 사이에는 사실 꽤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불앞서 호스트가 취소해서 손해를 보셨다면 "호스트만 손해 없이 넘어가나" 싶으실 수 있는데, 다행히 호스트도 상당한 페널티를 물게 돼 있어서 일방적인 구조는 아닙니다.
환불기대하고 도착했는데 사진과 다르면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확 상하실 텐데, 다행히 이런 경우를 위한 보호 장치가 있으니 침착하게 바로 신고부터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