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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는 왜 안 팔리기 시작했나 — 원가·마케팅비 해부

에어포스 1의 제작원가는 16~30달러인데 판매가는 90~110달러입니다. 이 격차 자체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2026년 나이키는 매출이 정점 대비 약 10% 줄었고, 중국은 8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나이키코리아 영업이익은 1년 만에 반토막 났습니다. 원가율은 그대로인데 왜 하필 지금 무너지고 있는지, 숫자로 추적합니다.

🔬 AMS 핵심 프레임
“나이키는 원래 창렬이었나, 아니면 갑자기 창렬해졌나”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운동화의 원가 대비 판매가 배율은 수십 년째 비슷했습니다. 바뀐 건 원가율이 아니라, 그 배율을 정당화하던 이야기 — 희소성·혁신·문화적 지위 — 였습니다. 그 이야기가 무너진 시점과 이유를 추적합니다.
제작원가와 판매가의 격차
$16~30
에어포스 1 제작원가 추정 (판매가 $90~110)
$30~60
에어 조던 제작원가 추정 (판매가 $180~230)
약 $5
$100 신발 1켤레당 나이키의 최종 순이익 추정
FACT
업계 추정에 따르면 에어포스 1처럼 기본형 스니커즈(판매가 90~95달러)의 제작원가는 약 16~30달러, 에어 조던처럼 고급 소재를 쓰는 모델(판매가 180~230달러)은 약 30~60달러입니다.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평균적인 스니커즈 제작원가는 약 15달러인 반면, 미국에서 생산할 경우 35~45달러까지 오릅니다 — 인건비·생산 규모 차이 때문입니다.
FACT
한 분석 사례에 따르면 나이키는 신발 한 켤레를 만드는 데 약 28.5달러를 씁니다. 이 신발을 소매점에 도매가 약 35달러에 넘기고, 소매점은 이를 최종 소비자에게 100달러에 판매합니다. 나이키의 도매 단계 이익은 21.5달러 수준이며, 각종 비용을 제외한 실제 순이익은 켤레당 약 5달러로 추정됩니다.
FACT
신발 원가 구성은 대략 소재비(정가의 약 20%대), 인건비(20~30%), 물류·배송(약 10%) 순이며, 베트남 공장 노동자의 시급은 약 2.5~3달러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INFERENCE
이 배율 자체는 스포츠웨어 업계 전반에서 오래전부터 유지돼 온 구조입니다. 나이키만의 특별한 폭리라기보다는, 브랜드 신발 산업의 표준적인 원가율에 가깝습니다 — 즉 “원가율이 갑자기 나빠져서” 지금 무너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원문 확인: WearTesters — $100 나이키 신발 원가 분석
명품 리셀·인공 희소성 해부 →계획된 노후화 — 내구성 음모 →같은 제품, 매장마다 다른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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