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상조·장례식장 비용 해부 →
🚗 광고가는 시작점이지 최종가가 아니다

중고차 총구매비용 해부 — 광고가와 실제 출고가는 다르다

“1,500만원”이라는 매물 가격에는 취득세·이전등록비·매도비가 빠져 있고, 할부로 결제하면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까지 붙습니다. 두 계산기에 직접 숫자를 넣어 실제 총비용을 확인하세요.

🔬 AMS 핵심 논점
중고차 가격표는 하나의 숫자지만 실제 거래는 최소 세 개의 다른 지갑을 거친다. 지자체(취득세), 매매상사·딜러(매도비·알선수수료), 캐피탈사(할부 이자·중도상환수수료). 이 페이지는 특정 업체를 지목하지 않고, 각 지갑으로 얼마가 흘러가는지 공식 요율·공시 데이터로만 계산한다.
7%
중고차 취득세율(지방세법, 비영업용 승용차 기준)
44만원
수도권 매도비 관행 수준(지방은 30~33만원)
최대 2%
알선수수료 법정 상한 — 다른 딜러 소유 차량 거래 시에만 발생
2.5%p
다이렉트 할부 상품과 전체 상품 평균금리 차이(여신금융협회 공시, 2016년 조사)
↓ 출고총액 계산기↓ 현금 vs 할부 계산기↓ 돈의 흐름↓ 성능점검·보증↓ 체크리스트↓ 책임기관
출고 총비용 계산기
🧮 광고가 대비 실제 출고 총액
매물 광고가에 취득세·이전등록비·매도비를 더하면 실제 출고 총액이 나옵니다. 알선수수료는 매매상사 소유 차량이 아니라 다른 딜러의 위탁 차량을 살 때만 발생합니다.
USER INPUT매물 광고가
15,000,000원
OFFICIAL DATA취득세(7%)
지방세법상 비영업용 승용차 취득세율 — 차종·연식에 따라 예외 있음
1,050,000원
USER INPUT이전등록 공채매입비·대행료
250,000원
ESTIMATE매도비
수도권 약 44만원, 지방 약 30~33만원이 관행 수준 — 협상으로 면제되기도 함
400,000원
CONTRACT TERM알선수수료
법정 상한 매매가의 2% (100만원 이하 차량은 2만원 정액)
0원
ESTIMATE성능점검 책임보험료
30,000원
실제 출고 총액16,730,000원
광고가 대비 +1,730,000원 (11.5% 추가) — 이 차액이 “광고가만 보고 예산 짜면 항상 부족한” 이유입니다.
현금구매 vs 할부 계산기
🧮 현금구매 vs 할부, 최종 지출 비교
같은 차를 현금으로 사면 차량가만 내지만, 할부로 사면 이자가 붙습니다. 딜러 연계 할부와 여신금융협회 다이렉트 상품 비교공시 사이에는 금리 차이가 관찰된 적이 있어 두 프리셋을 넣었습니다.
USER INPUT선수금
4,500,000원
USER INPUT할부 원금
10,500,000원
ESTIMATE월 상환액
원리금균등상환 표준 공식 기준
357,337원
ESTIMATE완주 시 총 이자
2,364,135원
현금구매 총액15,000,000원
할부 완주 시 총 지출17,364,135원
현금구매 대비 +2,364,135원 — 이자율 1건만 바꿔도(다이렉트 ↔ 딜러연계 버튼) 이 격차가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해 보세요.
돈을 가져가는 주체별 분해
FACT
지자체는 취득세(과세표준의 약 7%)와 공채매입비를 걷는다. 이는 신차와 동일한 법정 세율이 적용되며, 과세표준은 차량 시세·연식 기준으로 산정된다.
FACT
매매상사·딜러는 매도비(보관·세차·점검 명목, 수도권 약 44만원·지방 약 30~33만원)와, 다른 딜러 소유 차량을 중개할 때는 알선수수료(매매가의 최대 2%, 100만원 이하 차량은 정액 2만원)를 받는다. 매매업자는 법정 수수료 또는 요금 외의 금액을 받을 수 없다고 관련 법에 명시돼 있다.
FACT
캐피탈사는 할부 이자를 받는다. 2016년 여신금융협회 비교공시 기준 조사에서, 대리점·제휴점을 거치지 않는 다이렉트 상품(당시 6개사 판매)의 평균금리는 11.2%로 전체 상품 평균 13.7%보다 2.5%포인트 낮았다. 딜러·대리점이 중개하는 상품일수록 중개수수료가 금리에 반영될 여지가 커지는 구조다.
INFERENCE
이 세 주체는 서로 독립적으로 돈을 받기 때문에, 어느 한 곳(예: 차량가)만 흥정해서는 총비용을 다 낮출 수 없다. 매도비·알선수수료는 협상 여지가 있고, 할부는 다이렉트 상품으로 갈아타면 구조적으로 더 쌀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절감 여지는 차량가 흥정보다 오히려 이 두 곳에 더 크게 있을 수 있다.
성능점검기록부와 보증 — 책임 소재가 매도자가 아니다
FACT
2019년 6월부터 자동차관리법 제58조의4에 따라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제도”가 시행돼, 성능점검자가 책임보험 또는 자가보증에 가입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보증 기간은 인도일로부터 30일 또는 주행거리 2,000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다.
FACT
차량이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 내용과 다르거나 주요 장치에 이상이 발견되면, 보상을 요구할 대상은 차를 판 매도자가 아니라 점검을 수행한 성능점검자다. 자가보증(점검자가 직접 수리·배상)과 보험사 보증(별도 보험 가입) 두 유형이 있다.
FACT
한국소비자원의 2021~2023년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 관련 피해구제 신청 330건 중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경우가 56.1%로 절반을 넘었고, 합의 성립은 38.8%에 그쳤다.
INFERENCE
보증 청구 대상이 매도자가 아니라 성능점검자라는 점을 모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엉뚱한 곳(판 사람)에 먼저 연락했다가 시간을 허비하기 쉽다. 성능점검기록부에 점검자 이름·소속·연락처가 별도로 기재돼 있는지 인수 시점에 바로 확인해두는 게 실질적인 대응이다.
계약 전 체크리스트
1
매도비·알선수수료가 계약서에 항목별로 명시돼 있는지, 알선수수료라면 실제로 다른 딜러 소유 차량인지 확인한다
2
할부를 이용한다면 딜러가 권하는 상품 외에 여신금융협회 공시실에서 다이렉트 상품 금리를 직접 비교한다
3
중도상환 계획이 있다면 계약 전 중도상환수수료율과 산정 방식을 서면으로 받아둔다
4
성능·상태 점검 기록부에서 점검자 정보와 보증 유형(자가보증/보험사보증)을 확인해둔다
문제 발생 시 책임기관
FACT
허위매물·계약 불이행·과다 수수료 분쟁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또는 소비자24(consumer.go.kr)로 접수한다. 성능·상태 점검 내용 불일치는 점검자(또는 가입된 보험사)에 직접 보상을 청구한다.
FACT
자동차매매업 등록 여부, 사업자 정보는 국토교통부 자동차365(car365.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전등록 관련 공식 비용 계산도 이 사이트에서 제공한다.
AMS의 다른 계산기
웨딩업계 해부
보증인원 계산기로 표시 견적과 실제 지출 격차 확인 →
상조·장례식장 비용 해부
해약환급금·장례식장 별도청구 계산기 →
렌탈의 방정식
중도해지 위약금이 정부 권고보다 3~5배 큰 구조 →
반려동물 진료비 해부
펫보험 가입 여부에 따른 총비용 계산기 →
건강기능식품 정기구독 해부
해지 지연이 만드는 실제 초과 지출 계산기 →
피부과·미용시술 비용 해부
선납진료비 취소수수료 10% 기준 환급액 계산기 →
1차 자료 출처
자동차365 — 등록비용 간편계산(취득세·공채매입비 공식 계산기) 시장경제 — [중고차매매 복마전②] 알선수수료 딜러 멋대로... 플랫폼 책임은 국토교통부 —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Q&A(성능점검 책임보험 제도) 뉴시스 — 자동차 할부금융, 다이렉트 선택하면 금리 2.5%p 싸다(여신금융협회 공시 기준) 여신금융협회 공시실 — 자동차할부금융 상품 비교공시(실시간) KB캐피탈 — 중고차대출 상품안내(중도상환수수료 산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