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SKT·KT·LG유플러스) 자주 묻는 질문
위약금·결합할인 해지·해지 방어 문의가 최상위. 3사 합산 회선수 5,600만+ (SKT 약 39%·KT 약 24%·LGU+ 약 20%)
출처·문의문 초안까지 포함된 답변 6개
- 번호이동 위약금은 왜 이렇게 비싼가"위약금"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이미 받은 공시지원금·요금할인의 환수액이다.
- 해지하겠다고 하면 상담사가 계속 붙잡는 이유해지율(이탈률)이 상담사·부서 핵심 평가지표(KPI)라 "해지 방어" 대응이 표준화돼 있다.
- 약정 기간이 남았는데 알뜰폰으로 갈아타면 위약금을 내야 하나알뜰폰 자체는 대부분 무약정이라 알뜰폰 쪽 위약금은 없다 — 다만 지금 쓰는 통신사에 남은 약정(공시지원금·선택약정)의 반환금은 별개로 내야 한다.
- 휴대폰 소액결제나 콘텐츠 이용료가 모르는 사이 청구됐어요 — 결제처 확인과 차단은 어떻게 하나요?먼저 통신사에서 그 결제의 이용일시·판매처·금액을 확인하세요. 정보통신망법은 결제대행사(통신과금서비스제공자)가 이용 내역을 확인할 방법을 제공하고, 내 뜻과 다르게 결제됐다는 정정 요구를 받으면 판매자 대금 지급을 유보하고 2주 안에 결과를 알리도록 정합니다. 확인한 뒤에는 통신사에서 이용 한도를 낮추거나 차단합니다.
- 인터넷·TV를 이사할 집에 설치할 수 없대요 —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나요?소비자분쟁해결기준(초고속인터넷)은 계약기간 안에 서비스가 안 되는 지역으로 이사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하는 것을 기준으로 둡니다. 인터넷·TV·휴대폰을 묶은 결합상품도 일부 서비스가 안 되는 지역으로 이사하면 결합상품 전체를 위약금 없이 해지하는 것이 기준입니다(이동통신 계약은 제외). 통신사에 설치 불가 확인부터 받으세요.
- 인터넷·TV를 해지했는데 공유기·셋톱박스 미반납 비용이 나왔어요 — 반납 증빙으로 다툴 수 있나요?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통신사의 모뎀·셋톱박스 등 장비 회수기간을 해지일(또는 소비자와 협의한 날)부터 영업일 5일 이내로 정하고, 그 기간이 지난 뒤 생긴 장비 분실·훼손의 책임을 소비자에게 묻지 못한다고 적습니다. 회수 요청 기록과 반납 증빙을 모아 청구 취소를 요청하세요.
그 밖의 질문
- 결합할인 하나만 빼도 전체 요금이 오르는 이유결합할인은 세트 상품 — 회선 하나가 빠지면 나머지 구성원 할인 등급도 재산정된다.
- 내 명의로 모르는 휴대폰이 개통돼 있다 — 명의도용, 어떻게 확인하고 막나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M-Safer)"에서 무료로 내 명의 개통 현황을 조회하고, 신규 개통 자체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
- 해외여행 다녀왔더니 로밍 요금이 폭탄으로 나왔다데이터 로밍은 기본값이 "켜짐"이다 — 출국 전 휴대폰 설정이나 통신사 앱에서 직접 꺼야 한다.
- 5G 요금제인데 왜 화면엔 계속 LTE로 뜨나요금제·단말기가 5G를 지원해도, 유심이 구형이거나 "확정기변" 처리가 안 됐거나, 배터리 절약을 위해 자동으로 LTE로 전환된 것일 수 있다.
-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 뭐가 더 유리한가공시지원금은 단말기값을 즉시 깎아주는 방식, 선택약정은 매달 요금의 25%를 깎아주는 방식 — 요금제가 비쌀수록, 오래 쓸수록 선택약정이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다.
- 나도 모르게 유료 부가서비스에 가입돼 있었다 — 왜 이런 일이 생기나유료 부가서비스는 월 통신요금에 합산 청구돼 세부 내역을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가입 사실을 알아채기 어렵다 — 일부 판매점의 불충분한 설명이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 "스마트초이스"가 뭔가 — 왜 여기서 요금제를 비교해야 하나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통신 3사,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운영하는 공식 통신요금 비교 포털이다 — 특정 통신사에 유리하게 설계되지 않은 중립 정보다.
- 유심을 재발급받는데 왜 돈을 내야 하나유심 카드 자체의 원가·배송·개통 처리 비용이 청구되는 구조다 — 통상 유심은 5,500~9,900원, eSIM 재발급은 약 2,750원.
- 번호이동을 신청했는데 왜 당일에 바로 처리가 안 되나기존 통신사·새 통신사 간 전산 승인, 유심 개통 처리에 통상 1~3일이 걸리고, 신청 가능 시간대 자체도 제한돼 있다.
- 미성년자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하려면 뭐가 필요한가만 14세 이상이면 본인 명의 개통이 가능하지만, 미성년자인 이상 법정대리인(부모 등)의 동의 서류가 반드시 필요하다.
- 이번 달에 다 못 쓴 데이터는 왜 다음 달로 안 넘어가나3사 중 데이터 이월을 제공하는 곳은 KT뿐이고, 그마저도 일부 요금제(LTE 베이직·Y베이직·5G 슬림 등)에서만 된다 — SKT·LGU+는 기본적으로 이월 자체가 없다.
- 자급제폰을 사면 통신사폰과 뭐가 다른가자급제폰은 통신사 약정 없이 기기만 별도로 사는 방식이라, 기존 유심을 그대로 옮겨 꽂으면 번호·요금제 그대로 즉시 쓸 수 있고 원하는 알뜰폰으로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 통신사 멤버십 등급(VIP·VVIP)은 어떻게 정해지나단순히 오래 썼다고 되는 게 아니라, 최근 1년 안팎의 요금 납부액·가입 기간·연체 여부를 종합한 기준으로 매년 재산정된다.
- 가족 결합할인을 받으려면 왜 이렇게 서류가 많이 필요한가허위로 남을 "가족"으로 묶어 결합 할인만 노리는 걸 막기 위해,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실제 가족관계를 증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