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공통) 자주 묻는 질문
청구서 오류·할부·리볼빙 관련 문의가 가장 많음
출처·문의문 초안까지 포함된 답변 4개
- 할부 취소하면 이미 낸 할부금은 어떻게 되나할부를 중간에 취소하면 이미 낸 돈은 어떻게 되는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 이미 낸 할부금은 환불되고 앞으로 낼 할부금은 그대로 취소됩니다.
- 리볼빙이 뭐고 왜 위험한가이번 달 청구액 일부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미루는 서비스. 연 15~20% 이자.
- 카드 결제 취소 후 환불이 며칠 걸리나환불이 늦어져서 조급하실 수 있는데, 국내 결제는 보통 3~5영업일, 해외 결제는 환율·국제망 경유로 최대 2~3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 카드를 도난·분실당해 부정사용됐다 —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부정사용 피해를 당하면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을지 막막하실 텐데, 분실·도난 신고 시점 기준 60일 전 이후의 부정사용 금액은 보상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 밖의 질문
- 해외 결제했는데 이중으로 청구됐다승인 취소와 매입 처리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경우입니다. 3~7영업일 대기.
- 해외 결제한 걸 다른 통화로 바꿔달라고 하면 왜 안 되나통화만 바꿔달라는 요청이 계속 거절되면 융통성이 없어 보이실 수 있는데, 이건 카드사가 "고쳐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애초에 시스템상 가능한 기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시겠어요?"라고 물을 때 원화를 고르면 손해인 이유편하게 원화로 결제했다가 나중에 명세서 보고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DCC(해외원화결제)라는 별도 상품이 적용돼 카드사 정상 환율보다 훨씬 불리한 환율이 붙기 때문입니다.
- 카드 분실 신고 후 사용된 금액은 누가 부담하나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누가 막 써버렸다면 얼마나 물어줘야 할지 걱정되실 텐데, 분실 신고 이후 사용분은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전액 부담합니다.
- 선결제(할부) 기간 중 카드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할부가 남은 채로 카드를 해지하려니 걱정되실 수 있는데, 이 경우 잔여 할부금이 한꺼번에 청구되는 "일시 청구"가 발생합니다.
- 카드 한도 올리기가 왜 안 되나한도가 안 올라가면 답답하실 수 있는데, 신용점수·소득·연체 이력을 종합 심사하는 절차라 신규 발급 심사와 사실상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 카드 포인트 현금 전환 방법카드사 앱·홈페이지에서 현금 전환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다만 최소 전환 가능 포인트 기준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 청구서에 모르는 가맹점 이름이 있다모르는 가맹점 이름이 청구서에 있으면 부정사용이 아닐까 걱정되실 텐데, 실제 결제처와 카드사 등록 명칭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카드 결제 차단(한도 초과)인데 잔액 있는 이유분명 잔액이 있는데 결제가 막히면 당황스러우실 텐데, 신용 한도와 실제 결제 가능 금액은 다른 개념이라 그렇습니다.
- 카드를 해지하면 이미 낸 연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나연회비를 이미 냈는데 중간에 해지하면 그 돈이 아깝게 느껴지실 텐데, 남은 기간만큼은 일할계산해서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다만 카드 발급 첫해 연회비만은 예외입니다.
- 무이자 할부는 정말 카드사가 손해 보면서 해주는 건가공짜로 주는 혜택 같아서 뭔가 숨겨진 함정이 있을까 의심되실 수 있는데, 실제로는 카드사·가맹점이 수수료를 나눠서 대신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 전월실적, 정확히 어느 기간의 사용 금액을 말하는 건가분명 실적을 다 채운 것 같은데 혜택이 안 나오면 억울하실 수 있는데, 기준이 "결제한 날짜"가 아니라 "매출전표가 카드사에 접수된 날짜"라서 생기는 착오인 경우가 많습니다.
- 카드론·현금서비스 금리는 왜 은행 대출보다 훨씬 높나카드사는 예·적금으로 돈을 조달하는 은행과 달리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빌려온 뒤 그걸 다시 빌려주는 구조라, 조달 비용 자체가 은행보다 높다.
- 안 쓰고 쌓아둔 카드 포인트, 그냥 두면 없어지나무심코 방치해두신 포인트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을 수 있는데, 적립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됩니다 — 최근 5년간 8개 전업 카드사에서만 5,018억원어치가 이렇게 사라졌습니다.
- 연말정산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가 무조건 유리한가연말정산 시즌마다 체크카드로 다 바꿔야 하나 고민되실 텐데, 공제율은 체크카드(30%)가 신용카드(15%)의 두 배지만 총급여의 25%를 넘게 쓴 금액에만 적용됩니다 — 그래서 구간별로 나눠 쓰는 게 흔한 절세 전략입니다.
- 가족카드를 쓰면 결제대금은 누가 책임지나가족카드를 만들어주려는데 대금 책임이 헷갈리실 텐데, 결제대금은 카드를 처음 만든 "본인회원" 명의로 한 번에 청구되고 가족회원은 이용·관리 책임만 집니다.
- 카드를 해지하거나 번호가 바뀌면 자동납부 걸어둔 요금들은 어떻게 되나카드 번호가 바뀌면 연체 사고가 날까 봐 불안하실 텐데, 일부는 자동 승계되지만 안전하게는 통신사·공과금 같은 수납기관에 직접 변경 신청을 해두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해외에서 쓸 일이 없는데도 해외겸용카드를 쓰면 손해인가해외 나갈 일도 없는데 굳이 해외겸용카드를 쓰고 계신다면 손해를 보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 이용자의 90%가 해외 거래가 아예 없는데도 국내 결제분까지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붙기 때문입니다.
- 카드 결제일을 바꾸고 싶은데 아무 때나 바꿀 수 있나월급날에 맞춰 결제일을 바꾸고 싶으실 텐데, 대부분 카드사 앱에서 바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 다만 연 1~2회로 횟수 제한이 있고 한 번 바꾸면 60일 이내엔 다시 바꾸실 수 없습니다.
- 1년 넘게 안 쓴 카드, 그냥 두면 저절로 없어지나오래 안 쓴 카드가 알아서 없어졌으려니 생각하셨을 수 있는데, 실제로는 저절로 해지되지 않습니다 — 1년 이상 미사용이면 먼저 이용이 정지되고, 그 뒤로도 9개월간 의사표시가 없어야 자동 해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