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가구에서 벌레가 나오는 건 흔한 일일까?

"원목이라서 벌레가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목재를 먹는 가루나무좀류는 주로 건조 중이거나 갓 건조한 활엽수의 변재를 공격하고, 일부는 목재 함수율이 높아야 번식합니다. 건조·가공·보관 상태와 집 안 습도가 함께 작용합니다.

흔적

성충이 빠져나오며 생긴 작은 구멍, 그리고 구멍에서 떨어지는 고운 나무 가루가 대표적인 흔적입니다. 가루가 반복해서 새로 쌓이는지 보세요. 먼지나 곰팡이와 다릅니다.

어디서 왔나

목재에 원래 있던 해충, 건조 불량, 보관·운송 중 유입, 집 안의 다른 해충을 구분해야 합니다. 곰팡이(결로·통풍 부족)와 혼동하기도 합니다.

습도와의 관계

일부 가루나무좀(아노비움류)은 목재 함수율이 약 15% 이상이어야 번식하기 쉽고, 환기가 나쁘거나 결로가 생기는 곳에서 조건이 맞을 수 있습니다.

EVIDENCE

근거

WHAT TO CHECK

확인할 것

  • □ 작은 원형 구멍 위치와 개수
  • □ 구멍 아래 고운 가루가 다시 쌓이는지
  • □ 내부를 두드렸을 때 빈소리
  • □ 설치 장소 습도·결로

판매자에게 보내는 문의문

구매한 원목 가구에서 작은 구멍과 고운 가루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제품의 건조·방충 처리 내역과 교환 또는 확인 절차를 안내 부탁드립니다.

LIMITS

한계

  • 해충 종류 판별과 방제는 전문 업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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