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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상품의 부속품만 따로 살 수 있나

짧은 답

살 수 없습니다. 다이소는 완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부속품만 따로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공식 FAQ가 밝힙니다. 처음부터 빠져 있었거나 불량이라면 구매 매장에서 불량 확인을 받습니다.

이런 일이 왜 반복되는지 궁금하다면 Daiso Korea help center (English), 마진 함정 해부에서 돈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규정인가

다이소 공식 FAQ(2026-10-09 확인)는 부속품 추가 구매에 대해, 완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부속품만 따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답합니다. A/S를 제공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다이소는 완제품을 받아 판매하는 유통업체라고 스스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부속품이 필요한 상황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샀을 때부터 부품이 빠져 있었거나 불량이었다: 영수증을 가지고 구매 매장에서 불량 확인을 받으면 교환·환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쓰다가 잃어버렸거나 망가졌다: 같은 상품을 다시 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포장에 제조·수입사 연락처가 있다면 그곳에 부품 판매 여부를 물어볼 수는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구조
사려는 상품이 매장에 없다 — 다이소 재고 확인 방법

다이소 고객센터 페이지의 '매장 재고 조회'에서 매장별 재고를 24시간 볼 수 있습니다. 고객만족실(1522-4400)에 전화하면 재고가 있는 가까운 매장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구조
다이소는 왜 이렇게 싼가 — 싸게 소싱하는 비결

가격을 먼저 정하고 그 가격에 맞춰 상품의 규격·용량·포장을 설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500원부터 5,000원까지 6가지 균일가를 정해 두고, 대량 주문·현금 결제·장기 거래 같은 조건으로 단가를 낮춘다고 보도됐습니다. 1,000원 상품이 매출의 절반가량입니다. 상품별 원가와 마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
다이소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이 작은 것 같다 — 용량·개수당 가격 비교

균일가는 가격을 고정하고 상품의 규격·용량을 거기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1,000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싸 보여도, 용량이나 개수가 적으면 단위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가 늘 비싸다는 뜻은 아니고, 품목마다 단위가격을 직접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조
다이소에서 파는 브랜드 화장품은 다른 판매처 제품과 같은가

제품마다 다릅니다. AMS가 VT 제품 3쌍을 판매처의 상품정보 표시로 비교해 보니, 리들샷 100과 300은 다이소판(2ml×6개)과 컬리판(50ml)의 제조업자·책임판매업자·기능성 표시·전성분 목록과 순서가 같았고 용량·포장·10ml당 가격이 달랐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이소 ‘콜라겐 리들샷 S50’과 컬리 ‘콜라겐 리들샷 100’은 성분 목록은 같지만 순서가 달라 같은 제품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성분별 함량은 양쪽 모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
다이소 선크림 SPF 믿어도 되나 — 2026년 9월 논란

2026년 9월 한 유튜브 채널이 다이소 자외선차단제의 SPF 성능 미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이소는 공급업체 8곳을 통해 임상시험을 했고 8개 상품 모두 식약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회사 발표, 보도 기준). 다이소는 식약처에 자료를 내고 기준 충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지만, 식약처가 직접 낸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발표는 해당 8개 상품의 SPF 시험 결과에 대한 것이지, 다른 제품이나 다른 품질 항목까지 보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처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10-09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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