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장인데 다이소 상품을 받아다 팔 수 있나
다이소 공식 FAQ 기준으로 안 됩니다. 아성다이소는 직영점·가맹점·유통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팔고, 다시 팔 목적으로 사려는 소매업자나 도매업자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다이소 매장을 직접 운영하려면 가맹 문의로 접수합니다.
이런 일이 왜 반복되는지 궁금하다면 Daiso Korea help center (English), 마진 함정 해부에서 돈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규정인가
다이소 공식 FAQ(2026-10-09 확인)는 개인 매장을 운영하며 일부 품목만 납품받아 팔고 싶다는 질문에, 아성다이소는 직영점·가맹점·유통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판매하며 판매 목적으로 구매하려는 소매업자·도매업자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답합니다.
다이소 상품을 다루는 공식 경로는 가맹점입니다. 공식 FAQ의 가맹 문의 절차는 이렇습니다.
1. 홈페이지 고객지원의 가맹문의(daiso.co.kr/cs/franchisee)에서 개설 요건을 확인합니다.
2. 접수하기에서 상담구분 '제안', 상담유형 '매장 - 매장개설'을 고릅니다.
3. 운영구분(가맹점 운영), 면적, 희망지역(정확한 주소), 주차장 유무와 면수를 적어 냅니다.
4. 담당자가 접수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최대 14일 안에 연락합니다.
다이소몰 대량주문이 재판매 목적 구매에도 쓰일 수 있는지는 공식 FAQ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같은 상품을 다른 판로에서 구하려면 포장에 적힌 제조·수입사에 직접 거래 조건을 묻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다이소 고객센터 페이지의 '매장 재고 조회'에서 매장별 재고를 24시간 볼 수 있습니다. 고객만족실(1522-4400)에 전화하면 재고가 있는 가까운 매장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구조가격을 먼저 정하고 그 가격에 맞춰 상품의 규격·용량·포장을 설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500원부터 5,000원까지 6가지 균일가를 정해 두고, 대량 주문·현금 결제·장기 거래 같은 조건으로 단가를 낮춘다고 보도됐습니다. 1,000원 상품이 매출의 절반가량입니다. 상품별 원가와 마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균일가는 가격을 고정하고 상품의 규격·용량을 거기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1,000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싸 보여도, 용량이나 개수가 적으면 단위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가 늘 비싸다는 뜻은 아니고, 품목마다 단위가격을 직접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조제품마다 다릅니다. AMS가 VT 제품 3쌍을 판매처의 상품정보 표시로 비교해 보니, 리들샷 100과 300은 다이소판(2ml×6개)과 컬리판(50ml)의 제조업자·책임판매업자·기능성 표시·전성분 목록과 순서가 같았고 용량·포장·10ml당 가격이 달랐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이소 ‘콜라겐 리들샷 S50’과 컬리 ‘콜라겐 리들샷 100’은 성분 목록은 같지만 순서가 달라 같은 제품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성분별 함량은 양쪽 모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2026년 9월 한 유튜브 채널이 다이소 자외선차단제의 SPF 성능 미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이소는 공급업체 8곳을 통해 임상시험을 했고 8개 상품 모두 식약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회사 발표, 보도 기준). 다이소는 식약처에 자료를 내고 기준 충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지만, 식약처가 직접 낸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발표는 해당 8개 상품의 SPF 시험 결과에 대한 것이지, 다른 제품이나 다른 품질 항목까지 보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처
- 자주 묻는 질문 — 납품상담/가맹점(소매·도매 판매, 가맹 개설) — 아성다이소 · 공식 정책
- 가맹문의 — 아성다이소 · 공식 정책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10-09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