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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서 빨간 물이 나오는데 피인가요?

핵심 답

대부분 피가 아닙니다. 고기의 붉은색은 주로 근육 세포에 고정된 단백질 미오글로빈에서 나오고, 피 속 헤모글로빈은 도축 후 근육에 소량만 남습니다. 다만 붉은 물과 함께 살이 투명하거나 속이 차가우면 덜 익었을 수 있으니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 · 지금 할 일 · 준비자료 확인하고 문의문 만들기 · 2026-10-23 공식 자료로 확인

같은 문제에서 이어지는 질문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

· 살은 하얗고 결이 잘 찢어지며 뜨겁고, 붉은 물만 조금 나온다: 미오글로빈 육즙일 가능성이 큽니다.

· 붉은 물과 함께 살이 분홍빛으로 투명하고 물컹하다: 덜 익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할 일

  1. 붉은 물이 나온 부위의 단면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2. 살의 질감(투명·물컹 여부)과 온도를 확인해 적어 둡니다.
  3. 덜 익은 것으로 보이면 더 먹지 말고 매장에 알려 재조리·환불을 묻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

준비자료 확인하고 문의문 만들기

1. 미리 챙길 자료
  • 단면 사진
  • 주문 내역
  • 남은 치킨
2. 문의문 만들기
[치킨 고객센터 문의]
안녕하세요, 아래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문의 주제: 치킨에서 빨간 물이 나오는데 피인가요?
제 상황: (여기에 구체적인 상황을 적어주세요)

확인 요청:
위 상황에서 적용되는 정책과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안내해 주세요.
3. 문의처(순서대로)
  1. 주문한 치킨 매장 — 영수증·주문번호와 함께 먼저 매장(판매자)에 알리고, 답변 내용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2. 주문한 배달앱 고객센터 — 배달앱으로 주문했다면 앱의 주문 상세 화면에서 문의합니다. 앱은 통신판매중개자이고, 음식 자체의 책임은 원칙적으로 매장에 있습니다.

AMS는 이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치킨 고객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AMS는 환불·처리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확인할 질문

구조
치킨 뼈 주변 살이 빨간데 덜 익은 건가요?

색만으로는 덜 익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어린 닭은 뼈가 완전히 단단해지지 않아 골수 색소가 뼈 주변으로 배어 나와 다 익어도 붉거나 거무스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붉지 않다고 안전하다는 뜻도 아니어서, 기준은 중심온도(식약처 75℃ 1분 이상)입니다.

환불
치킨을 먹고 배탈이 났습니다.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식중독이 의심되면 진료 기록이 원인 확인과 배상 요구의 근거가 됩니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이 여럿 아프다면 관할 보건소에 알리고, 매장에는 남은 음식을 버리지 말고 보관한 상태로 연락하세요.

왜 이렇게 처리되나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고기와 가금류의 붉은색 대부분이 미오글로빈이라는 단백질에서 나오며, 미오글로빈은 피 속을 돌지 않고 근육 조직에 고정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나머지 색은 주로 혈액 속 헤모글로빈에서 나오지만, 도축 후 조직에 남는 양은 적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자르거나 씹을 때 나오는 붉은 물은 대개 미오글로빈이 섞인 육즙입니다.

같은 자료는 색이 익힘의 안전 기준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식약처 안내대로 닭고기는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안전하므로, 붉은 물이 나온다는 이유로 덜 익었다고 단정할 수도, 안 나온다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누가 판단하나 — 소비자 몫과 사업자 사이 몫

재조리·환불은 매장이 판단합니다. 붉은 물만으로 매장 과실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일이 왜 반복되는지 궁금하다면 배달앱 고객센터, 배달탐정 · 음식배달에서 돈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구조
순살치킨에는 어느 부위를 사용하나요?

브랜드와 메뉴마다 다릅니다. 순살치킨은 보통 다리살(정육)이나 가슴살을 쓰는데, 음식점에 법으로 의무가 있는 것은 원산지 표시이고 사용 부위 표시는 의무가 아닙니다. 부위가 중요하다면 메뉴 설명을 확인하거나 매장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구조
치킨 1kg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600g밖에 안 됩니다.

표시된 1kg이 무엇의 무게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12월부터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메뉴에 표시하는 것은 "조리 전" 중량이고, 뼈 무게와 조리 중 빠지는 수분·지방 때문에 조리 후 무게는 줄어듭니다. 다만 조리 전 표시와 실제 사용량이 다르다고 의심되면 매장에 원료 중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조
배달받은 치킨이 눅눅합니다.

배달 치킨이 눅눅해지는 것은 대부분 포장 안에 갇힌 수증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치킨에서 나온 수증기가 상자 안에서 다시 튀김옷으로 스며들어, 배달 시간이 길수록 바삭함이 줄어듭니다. 이 자체는 하자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배달이 크게 늦었다면 지연 문제로 매장·배달앱에 알릴 수 있습니다.

구조
치킨 메뉴의 "10호", "11호"는 무슨 뜻인가요?

"호"는 손질한 생닭(도체)의 중량 구간을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큰 닭이고, 2025년 12월 시행된 치킨 중량 표시에서도 한 마리 메뉴는 g 대신 호 단위로 표시할 수 있게 했습니다(보도 기준). 다만 호수별 정확한 g 구간은 현행 공식 기준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여기서는 적지 않습니다.

구조
같은 브랜드인데 매장마다 치킨 양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메뉴라도 생닭 크기(호수 구간 안의 편차), 조각 내는 방식, 튀김옷 두께와 조리 시간에 따라 받는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라면 메뉴의 조리 전 중량 표시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입니다.

출처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10-23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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