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배민·쿠팡이츠·요기요) 자주 묻는 질문
배달비·환불·리뷰 삭제 문의가 최상위. MAU 배민 2,170만·쿠팡이츠 1,230만·요기요 444만 (2025.11 기준)
출처·문의문 초안까지 포함된 답변 4개
- 배달앱 주문 취소·환불 기준이 뭔가가게가 주문을 접수하기 전이면 대개 앱에서 바로 취소할 수 있고, 접수·조리가 시작된 뒤에는 단순 변심 취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늦거나, 오지 않거나, 주문과 다르게 온 경우처럼 가게·배달 쪽 사정이라면 기준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취소 가능 시점과 절차는 앱마다 다르므로 그 앱의 주문내역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음식이 안 왔는데 환불을 안 해준다 — 이럴 땐 어떻게 하나"배달 완료"로 떴는데 음식을 받지 못했다면, 주변을 확인한 뒤 바로 앱 고객센터에 미수령으로 신고하고 주문 주소·배달 완료 화면을 남기세요. 공급 여부에 다툼이 생기면 법은 판매자 쪽에 증명 책임을 두지만, 실제 환불은 앱이 가게·배달 기록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거절되면 거절 사유를 기록으로 받고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음식이 잘못 배달됐다 — 사장님 책임인가, 라이더 책임인가주문과 다른 음식이 왔거나 일부 메뉴가 빠졌다면, 누구 잘못인지 따지기 전에 포장 상태 그대로 사진을 찍고 앱 고객센터에 바로 신고하세요. 가게·라이더·앱 사이의 책임 분담은 앱마다 내부 기준이 달라 소비자가 정할 문제가 아니며, 소비자는 재조리·재배달과 환불 중 원하는 쪽을 요청하면 됩니다.
- 배달 주소를 잘못 입력했거나 바꿔야 한다면 어디부터 확인하나먼저 앱 주문내역에서 가게가 주문을 접수했는지 확인하세요. 접수 전이면 취소하고 올바른 주소로 다시 주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접수 뒤라면 즉시 앱 고객센터에 연락해 주소 변경이 가능한지 물어야 합니다. 내가 주소를 잘못 적어 받지 못한 경우에는 환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질문
- 배달비는 왜 매장마다, 시간마다 다른가거리·수요공급(우천·피크타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변동 배달료 구조.
- 별점·리뷰를 왜 함부로 못 지우나 (사장님 입장)별점·리뷰 수가 검색 노출 알고리즘에 직결되기 때문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 최소주문금액은 왜 있는 건가배달비·수수료를 떼고 나면 소액 주문에서는 사장님이 남는 게 없어서 생긴 손익분기점이다.
- 사장님이 낸 광고비가 왜 3중으로 잡히나정액제(울트라콜)·정률제(오픈리스트)·클릭당과금(우리가게클릭) 세 가지 광고 상품을 동시에 쓰면 비용이 겹겹이 쌓이는 구조다.
- 배달앱 별점·리뷰를 얼마나 믿을 수 있나리뷰 작성자의 65%가 "리뷰 이벤트" 참여 목적으로 후기를 남겼고, 그중 98%는 실제 만족도보다 높은 점수를 줬다는 소비자단체 조사 결과가 있다.
- 배민클럽·쿠팡 와우 멤버십에 가입하면 배달비가 진짜 다 무료가 되나"무료"는 여러 집을 묶어서 가는 알뜰배달에 주로 적용되고, 혼자 빠르게 가는 한집배달(단건배달)은 할인만 되는 경우가 많다.
- 비 오는 날엔 왜 배달비가 갑자기 확 뛰나우천 시 배달 수요는 급증하는데 라이더 공급(운행 의사)은 오히려 줄어드는 수요-공급 불균형이 실시간 배달료에 그대로 반영된다.
- 한집배달·알뜰배달·일반배달은 뭐가 다른가한집배달(단건배달)은 라이더가 내 주문만 갖고 바로 오는 대신 배달비가 비싸고, 알뜰배달은 동선이 비슷한 여러 집 주문을 묶어서 오는 대신 배달비가 싸고 시간이 더 걸린다.
- 포장(픽업) 주문인데도 왜 수수료를 떼가나배달을 안 해도 앱 노출·결제 시스템·매장 관리 같은 플랫폼 인프라를 쓰는 건 똑같다는 논리로, 2025~2026년 배달 3사가 모두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 배달의민족 상생요금제, 수수료가 매장마다 다른 진짜 이유2025년 2월부터 매출 상위 구간일수록 더 높은 수수료(최대 7.8%)를, 매출 하위 20%는 낮은 수수료(2.0%)를 매기는 차등 구조로 바뀌었다.
- 배달앱이 다른 앱보다 더 싸게 못 팔게 강요한다는 게 사실인가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쿠팡이츠에 "다른 배달앱에서 더 싸게 팔지 말라"는 최혜대우(MFN) 강요 혐의로 정식 제재 절차를 밟고 있다.
- 배달 라이더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하다가 최근 인정됐다는 게 무슨 얘기인가2026년 7월 3일, 서울고등법원이 배달 라이더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한 첫 판결을 냈다 — 그동안은 "개인사업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취급됐다.
- 예약해놓고 안 나타나는 "노쇼" 손님, 위약금을 물릴 수 있나2025년 기준 일반 음식점은 이용금액의 최대 20%, 오마카세 등 예약 기반 음식점은 최대 40%까지 위약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개정됐다.
- 취소된 주문, 왜 라이더가 음식값을 대신 물어내는 경우가 있나라이더가 배차를 받은 뒤 주문이 취소되면, 플랫폼이 매장에 먼저 음식값을 보상해주고 그 책임을 취소 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라이더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있다.
- 배달앱 검색 결과, 왜 항상 같은 매장이 상위에 뜨나검색 노출 순서는 거리·평점 같은 기본 지표에 광고 상품(울트라콜·오픈리스트·우리가게클릭) 가입 여부가 강하게 얹히는 구조다.
- 똑같은 메뉴인데 배달앱마다, 매장 직접 방문 때보다 가격이 다른 이유매장은 배달앱에 내야 할 수수료·배달비·광고비를 감안해 배달 전용 메뉴 가격을 오프라인보다 높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