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있는 다이소 상품이 다이소몰에는 없다
다이소 공식 FAQ는 두 가지 이유를 듭니다. 택배로 보내기 어려운 대형·중량 상품은 다이소몰 택배배송으로 팔지 않고, 단종된 상품은 다이소몰에서 빠져도 일부 매장에 남은 재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왜 반복되는지 궁금하다면 Daiso Korea help center (English), 마진 함정 해부에서 돈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규정인가
다이소 공식 FAQ(2026-10-09 확인)가 밝힌 매장·다이소몰 취급 상품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택배 취급이 어려운 규격: 대형·중량 상품은 다이소몰 택배배송으로 살 수 없습니다.
② 단종: 단종된 상품은 다이소몰에서 취급하지 않아도 일부 매장에 잔여 재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몰에 없다고 매장에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종 상품이라면 매장 재고 조회로 남은 매장을 찾는 것이 빠릅니다. 대형 상품을 여러 개 사야 한다면 대량주문(별도 차량 배송 또는 매장 픽업)이 맞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가격을 먼저 정하고 그 가격에 맞춰 상품의 규격·용량·포장을 설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500원부터 5,000원까지 6가지 균일가를 정해 두고, 대량 주문·현금 결제·장기 거래 같은 조건으로 단가를 낮춘다고 보도됐습니다. 1,000원 상품이 매출의 절반가량입니다. 상품별 원가와 마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균일가는 가격을 고정하고 상품의 규격·용량을 거기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1,000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싸 보여도, 용량이나 개수가 적으면 단위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가 늘 비싸다는 뜻은 아니고, 품목마다 단위가격을 직접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조제품마다 다릅니다. AMS가 VT 제품 3쌍을 판매처의 상품정보 표시로 비교해 보니, 리들샷 100과 300은 다이소판(2ml×6개)과 컬리판(50ml)의 제조업자·책임판매업자·기능성 표시·전성분 목록과 순서가 같았고 용량·포장·10ml당 가격이 달랐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이소 ‘콜라겐 리들샷 S50’과 컬리 ‘콜라겐 리들샷 100’은 성분 목록은 같지만 순서가 달라 같은 제품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성분별 함량은 양쪽 모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2026년 9월 한 유튜브 채널이 다이소 자외선차단제의 SPF 성능 미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이소는 공급업체 8곳을 통해 임상시험을 했고 8개 상품 모두 식약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회사 발표, 보도 기준). 다이소는 식약처에 자료를 내고 기준 충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지만, 식약처가 직접 낸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발표는 해당 8개 상품의 SPF 시험 결과에 대한 것이지, 다른 제품이나 다른 품질 항목까지 보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조다이소 건강기능식품은 1개월분 소포장, 3,000원대 중심으로 나왔습니다. 2025년 2월 판매가 시작되자 약사단체가 반발했고, 일양약품은 입점 5일 만에 9종 판매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약국 제품과 같은지는 포장의 함량·섭취량 표시로 비교해야 합니다.
출처
- 자주 묻는 질문 — 다이소몰/멤버십(매장 상품이 온라인에 없는 이유) — 아성다이소 · 공식 정책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10-09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