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영양제는 왜 약국보다 훨씬 싼가
다이소 건강기능식품은 1개월분 소포장, 3,000원대 중심으로 나왔습니다. 2025년 2월 판매가 시작되자 약사단체가 반발했고, 일양약품은 입점 5일 만에 9종 판매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약국 제품과 같은지는 포장의 함량·섭취량 표시로 비교해야 합니다.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 · 지금 할 일 · 준비자료 확인하고 문의문 만들기 · 2026-10-09 공식 자료로 확인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
같은 성분 이름이라도 1일 섭취량당 함량이 다르면 다른 제품입니다.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일반 식품인지도 포장에서 구분됩니다.
지금 할 일
- 다이소 제품과 비교 대상 제품의 포장에서 1일 섭취량과 기능성 원료 함량을 확인합니다.
- 총 가격을 섭취 일수로 나눠 하루치 가격을 계산합니다.
-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약사에게 확인합니다.
고객센터에 보낼 문의문 만들기
[다이소 고객만족실 문의] 안녕하세요, 아래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문의 주제: 다이소 영양제는 왜 약국보다 훨씬 싼가 제 상황: (여기에 구체적인 상황을 적어주세요) 확인 요청: 위 상황에서 적용되는 정책과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안내해 주세요.
AMS는 이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다이소 고객만족실에 제출해야 하며, AMS는 환불·처리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참고: 다이소 건강기능식품은 1개월분 소포장, 3,000원대 중심으로 나왔습니다. 2025년 2월 판매가 시작되자 약사단체가 반발했고, 일양약품은 입점 5일 만에 9종 판매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약국 제품과 같은지는 포장의 함량·섭취량 표시로 비교해야 합니다.
이어서 확인할 질문
균일가는 가격을 고정하고 상품의 규격·용량을 거기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1,000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싸 보여도, 용량이나 개수가 적으면 단위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가 늘 비싸다는 뜻은 아니고, 품목마다 단위가격을 직접 비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구조가격을 먼저 정하고 그 가격에 맞춰 상품의 규격·용량·포장을 설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500원부터 5,000원까지 6가지 균일가를 정해 두고, 대량 주문·현금 결제·장기 거래 같은 조건으로 단가를 낮춘다고 보도됐습니다. 1,000원 상품이 매출의 절반가량입니다. 상품별 원가와 마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처리되나
보도된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파이낸셜뉴스, 2025-03-01).
· 2025년 2월 24일: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개월분 소포장, 3,000원대 중심입니다.
· 대한약사회 측이 입점 제약사들과 면담해 시정을 촉구했고, 약업계에서는 일반의약품 불매까지 거론됐습니다.
· 2월 28일: 일양약품이 입점 5일 만에 9종 판매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 당시 대웅제약은 26종, 종근당건강은 2종을 팔면서 철수 여부를 내부 검토한다고 보도됐습니다.
가격이 낮은 이유로는 소포장(1개월분), 균일가에 맞춘 구성, 다이소의 판매 구조가 함께 거론됐습니다. 다만 같은 브랜드의 약국용 제품과 원료·함량이 같은지는 제품마다 다르고,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교는 이름이 아니라 표시 사항으로 해야 합니다. 1일 섭취량당 기능성 원료 함량과, 하루치 가격을 나란히 놓고 보면 됩니다.
내 경우에도 해당되는지 확인
2025년 3월 이후 판매 품목과 제약사 입점 현황은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 여부는 매장이나 다이소몰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일이 왜 반복되는지 궁금하다면 Daiso Korea help center (English), 마진 함정 해부에서 돈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다이소 고객센터 페이지의 '매장 재고 조회'에서 매장별 재고를 24시간 볼 수 있습니다. 고객만족실(1522-4400)에 전화하면 재고가 있는 가까운 매장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구조제품마다 다릅니다. AMS가 VT 제품 3쌍을 판매처의 상품정보 표시로 비교해 보니, 리들샷 100과 300은 다이소판(2ml×6개)과 컬리판(50ml)의 제조업자·책임판매업자·기능성 표시·전성분 목록과 순서가 같았고 용량·포장·10ml당 가격이 달랐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다이소 ‘콜라겐 리들샷 S50’과 컬리 ‘콜라겐 리들샷 100’은 성분 목록은 같지만 순서가 달라 같은 제품으로 볼 근거가 없습니다. 성분별 함량은 양쪽 모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구조2026년 9월 한 유튜브 채널이 다이소 자외선차단제의 SPF 성능 미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이소는 공급업체 8곳을 통해 임상시험을 했고 8개 상품 모두 식약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회사 발표, 보도 기준). 다이소는 식약처에 자료를 내고 기준 충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지만, 식약처가 직접 낸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발표는 해당 8개 상품의 SPF 시험 결과에 대한 것이지, 다른 제품이나 다른 품질 항목까지 보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구조한국소비자원 시험에서는 반대였습니다. 건전지 14종을 비교한 결과 다이소 네오셀 알카라인 AAA형은 지속시간이 길어 '상대적 우수' 평가를 받았고, 100원당 지속시간은 가장 짧은 제품보다 6.8~8.6배 길었습니다. 안전성과 표시사항은 모든 제품이 이상 없었습니다.
구조다이소가 공개한 것은 품질 원칙과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까지입니다. 어떤 제품을 몇 개, 어떤 항목으로, 어느 기관에서 검사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이소에 상품을 공급하는 아성HMP는 협력업체가 최종 품질검사로 품질을 보증하고, 납품받은 상품은 통계적 품질검사로 관리한다고 밝힙니다. 모든 제품을 전수 검사한다는 공개 자료는 없습니다.
출처
- 다이소 건기식 입점 5일 만에 일양약품 철수(2025-03-01) — 파이낸셜뉴스 · 보도
- 3만원 영양제가 다이소는 3000원?…약사들 부글부글 — SBS Biz · 보도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10-09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