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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계단이나 샤워실에서 미끄러져 다쳤어요.

핵심 답

먼저 진료를 받고, 다친 장소의 상태(물기, 미끄럼 방지 없음, 파손된 계단 등)를 사진으로 남기세요. 시설의 설치나 관리에 하자가 있어 다쳤다면 숙소에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 부주의가 함께 있었다면 배상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 · 준비자료 확인하고 문의문 만들기 · 2026-10-23 공식 자료로 확인

같은 문제에서 이어지는 질문

지금 할 일

  1. 진료를 먼저 받고 진단서·영수증을 받습니다.
  2. 다친 장소를 사진으로 남기고(물기, 조명, 미끄럼 방지 여부), 숙소에 사고를 알립니다.
  3. 숙소가 가입한 배상책임보험이 있는지 묻습니다.
  4. 협의가 안 되면 1372에 상담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

준비자료 확인하고 문의문 만들기

1. 미리 챙길 자료
  • 진단서·진료비 영수증
  • 현장 사진
  • 숙소에 알린 기록
2. 문의문 만들기
[호스텔·게스트하우스 고객센터 문의]
안녕하세요, 아래 건으로 문의드립니다.

문의 주제: 숙소 계단이나 샤워실에서 미끄러져 다쳤어요.
제 상황: (여기에 구체적인 상황을 적어주세요)

확인 요청:
위 상황에서 적용되는 정책과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안내해 주세요.
3. 문의처(순서대로)
  1. 예약한 숙소 — 영수증·예약 내역·결제 내역을 준비해 먼저 사업자에게 알리고, 답변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2. 1372 소비자상담센터 ↗ — 국번 없이 1372. 사업자와 해결되지 않은 환불·계약 분쟁의 상담과 피해구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MS는 이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호스텔·게스트하우스 고객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AMS는 환불·처리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확인할 질문

법
목욕탕 바닥에서 미끄러져 다쳤어요.

먼저 진료를 받고, 넘어진 곳의 상태(미끄럼 방지 매트 유무, 비누 거품, 파손된 타일 등)를 사진으로 남기세요. 시설의 설치나 관리에 하자가 있었다면 업소에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목욕탕은 원래 미끄러운 곳이라 본인 과실도 함께 따져져 배상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환불
숙소 위생 상태가 너무 나빠요.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침구 얼룩, 곰팡이, 청소 안 된 욕실처럼 위생 상태가 나쁘다면 바로 사진을 찍고 숙소에 객실 교체나 청소, 환불을 요청하세요. 숙박업소는 시설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숙소가 조치하지 않으면 관할 구청 위생 담당에 알릴 수 있지만, 환불 자체는 숙소와 협의할 일입니다.

왜 이렇게 처리되나

민법 제758조는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면 점유자가 배상하고, 점유자가 손해 방지에 필요한 주의를 다했다면 소유자가 배상하도록 정합니다. 숙소의 계단·욕실 같은 시설이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4조 제1항도 영업자에게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의무를 지웁니다.

하자가 있었는지, 사고와 부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 이용자 과실은 없었는지에 따라 배상 범위가 달라지므로 현장 사진과 진료 기록이 핵심입니다.

누가 판단하나 — 소비자 몫과 사업자 사이 몫

숙소와의 합의, 합의가 안 되면 조정·법원입니다.

이런 일이 왜 반복되는지 궁금하다면 숙박앱 고객센터, 에어비앤비 고객센터에서 돈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것도 물어봐요

법
숙소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누가 책임질까요?

맡겼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프런트에 맡긴 물건이 없어졌다면 숙소가 주의를 다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배상 책임이 있습니다. 맡기지 않고 방에 둔 물건은 숙소나 직원의 과실로 없어졌을 때 숙소가 책임집니다. "분실 책임 없음" 안내문을 붙였어도 이 책임은 면하지 못합니다.

법
숙소에 맡긴 짐이 없어졌어요.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뒤에 맡긴 짐은 "맡긴 물건"이라 숙소가 보관에 주의를 다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배상해야 합니다. 다만 현금·노트북 같은 고가물은 종류와 금액을 밝혀 맡겼어야 숙소가 책임을 집니다. 보관증이나 맡긴 시각의 메시지를 꼭 남기세요.

법
다인실 사물함에 넣어 둔 물건을 도난당했어요.

먼저 112에 도난 신고를 하고 숙소에 알리세요. 사물함에 직접 넣어 둔 물건은 숙소에 "맡긴 물건"이 아니라 휴대물이라, 숙소나 직원의 과실(고장 난 잠금장치 방치, 외부인 출입 관리 소홀 등)이 있을 때 숙소가 배상 책임을 집니다. 사물함 상태와 출입 관리 상황을 기록해 두세요.

법
게스트하우스에서 내국인은 묵을 수 없다고 해요.

그 숙소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 업종은 도시지역 주민이 사는 집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숙식을 제공하도록 정해진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내국인이 묵으려면 숙박업으로 신고한 숙소를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법
"환불 불가" 조건으로 객실을 팔아도 될까요?

미리 분명히 알리고 손님이 동의한 조건이라면 계약 내용이 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따로 정한 것이 없을 때의 기준이라 "환불 불가"를 바로 무효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약금이 실제 손해보다 지나치게 크면 법원에서 줄어들 수 있고, 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6월 환불 불가 숙박 상품 분쟁이 1,806건이라며 이용일 전 7일 안 철회 시 환불을 플랫폼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이 페이지의 수치·기한은 2026-10-23에 위 출처로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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