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 외식
같은 대상을 여러 탐정 축으로 봅니다.
PRICE CONTROLLER MAP
01 · 가격
관측 확인
치킨 소비자물가 2024년 +4.8%, 2025년 +3.9%(2023=100 → 108.9). 같은 기간 생계유통가격은 2,062원/kg(2023) → 1,570원(2024, −23.9%) → 1,903원(2025).
02 · 비용
원재료 공급자 미확인
공개된 산지가격은 출하물량의 약 4%를 반영하는 생계유통가격뿐입니다. 95.8%를 차지하는 계열사 위탁 가격과 프랜차이즈가 실제로 사는 닭값, 치킨 한 마리 가격에서 닭값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플랫폼 미확인
치킨 한 마리에 붙는 배달앱 수수료·광고비·배달비 분리 자료가 없습니다.
03 · 마진
프랜차이즈 본사 미확인
본사 필수 공급품 가격·로열티·마진은 공개 자료에 없습니다.
04 · 통제권
프랜차이즈 본사 확인
교촌치킨 본사는 2025년 9월 순살 메뉴 조리 전 중량을 700g → 500g으로 줄이고 원육 구성을 바꿨다가(가격 유지), 11월 20일부터 되돌렸습니다. 본사가 전국 메뉴의 실질 가격을 바꿀 수 있는 위치라는 기록입니다.
업계 전체 확인
2024년 생계유통가격이 23.9% 내린 해에 치킨 소비자물가는 4.8% 올랐습니다. 원가 하락이 소비자가격으로 내려오지 않았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이 산지가격은 출하량의 4%만 반영하고, 어느 주체가 가격을 유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5 · 병목
원재료 공급자 확인
공정위는 2022년 제재 당시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가 시장의 77%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물량의 95.8%가 계열사 위탁 방식입니다.
06 · 수혜자
닭·임대료·인건비·배달·본사 공급품의 비중이 공개되지 않아 무엇이 상승을 가장 많이 설명하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본사·가맹점·플랫폼의 마진 자료가 없습니다.
생닭 공급 길목은 소수 계열사가 쥐고 있습니다(구조 추정).
브랜드별 인상 날짜 순서를 공개 자료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공정위는 2022년 3월 하림·올품·마니커 등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가 2005.11~2017.7 사이 45차례 판매가격·생산량·출고량·생계 구매량을 담합했다며 과징금 1,758억 원(잠정)을 부과했습니다. 서울고법은 2026년 7월 23일 하림지주·올품·한강식품의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담합 기간은 2017년까지이며, 2023~2025년 치킨값과의 직접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고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분석 있음
△ 아직 분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