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 외식

치킨

같은 대상을 여러 탐정 축으로 봅니다.

PRICE CONTROLLER MAP

닭값이 내린 해에도 치킨값은 올랐다. 이 가격은 누가 만들었나?

가격 → 비용 → 마진 → 통제권 → 병목 순서로 따라가고, 누가 이 가격을 움직였는지는 맨 마지막에 근거가 있는 만큼만 적습니다. 점수는 매기지 않습니다.

  1. 01 · 가격

    무엇이 얼마나 움직였나

    관측 확인

    치킨 소비자물가 2024년 +4.8%, 2025년 +3.9%(2023=100 → 108.9). 같은 기간 생계유통가격은 2,062원/kg(2023) → 1,570원(2024, −23.9%) → 1,903원(2025).

    통계청 「2024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 통계청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육계 수급 동향과 전망

  2. 02 · 비용

    비용 중 무엇이 올랐나

    원재료 공급자 · Cost Contribution — 비용 비중 미확인

    공개된 산지가격은 출하물량의 약 4%를 반영하는 생계유통가격뿐입니다. 95.8%를 차지하는 계열사 위탁 가격과 프랜차이즈가 실제로 사는 닭값, 치킨 한 마리 가격에서 닭값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육계 수급 동향과 전망

    플랫폼 · Cost Contribution — 비용 비중 미확인

    치킨 한 마리에 붙는 배달앱 수수료·광고비·배달비 분리 자료가 없습니다.

    근거 없음(미확인): 프랜차이즈 본사, 임대인, 유통사, 업계 전체, 소비자 행동

  3. 03 · 마진

    누가 얼마를 남기나

    프랜차이즈 본사 · Margin Capture — 마진 몫 미확인

    본사 필수 공급품 가격·로열티·마진은 공개 자료에 없습니다.

    근거 없음(미확인): 원재료 공급자, 플랫폼, 임대인, 유통사, 업계 전체, 소비자 행동

  4. 04 · 통제권

    누가 가격을 정하고, 넘기고, 버티나

    프랜차이즈 본사 · Control Power — 통제권 확인

    교촌치킨 본사는 2025년 9월 순살 메뉴 조리 전 중량을 700g → 500g으로 줄이고 원육 구성을 바꿨다가(가격 유지), 11월 20일부터 되돌렸습니다. 본사가 전국 메뉴의 실질 가격을 바꿀 수 있는 위치라는 기록입니다.

    스페셜경제 — 교촌치킨 순살 중량 축소(2025.9) · 에너지경제 — 교촌치킨 중량·원육 원상복구(2025.10.23)

    업계 전체 · Downward Resistance — 하방 경직 확인

    2024년 생계유통가격이 23.9% 내린 해에 치킨 소비자물가는 4.8% 올랐습니다. 원가 하락이 소비자가격으로 내려오지 않았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이 산지가격은 출하량의 4%만 반영하고, 어느 주체가 가격을 유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육계 수급 동향과 전망 · 통계청 「2024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근거 없음(미확인): 원재료 공급자, 플랫폼, 임대인, 유통사, 소비자 행동

  5. 05 · 병목

    대체할 수 없는 길목을 누가 쥐었나

    원재료 공급자 · Market Concentration — 시장 집중 확인

    공정위는 2022년 제재 당시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가 시장의 77%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하물량의 95.8%가 계열사 위탁 방식입니다.

    이코노미스트 — 공정위, 하림 등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 담합 제재(2022.3.16 공정위 발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육계 수급 동향과 전망

    근거 없음(미확인): 프랜차이즈 본사, 플랫폼, 임대인, 유통사, 업계 전체, 소비자 행동

06 · 수혜자

그래서 누가 이 가격을 가장 강하게 움직이고 있나?

Primary Price Driver — 주된 상승 요인 미확인
지목할 근거 없음

닭·임대료·인건비·배달·본사 공급품의 비중이 공개되지 않아 무엇이 상승을 가장 많이 설명하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Margin Capturer — 추가 몫을 가져간 주체 미확인
지목할 근거 없음

본사·가맹점·플랫폼의 마진 자료가 없습니다.

Bottleneck Holder — 병목 보유자 추정
원재료 공급자

생닭 공급 길목은 소수 계열사가 쥐고 있습니다(구조 추정).

근거: 공정위가 밝힌 상위 16개사 점유율 77% 이상 + 출하량 95.8%가 계열사 위탁(농경연). 생닭 공급이 소수 계열사를 거친다는 구조 자료이며, 그 위치로 현재 치킨값을 올렸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 신뢰도 보통

이코노미스트 — 공정위, 하림 등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 담합 제재(2022.3.16 공정위 발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육계 수급 동향과 전망

Price Leader — 가격 선도자 미확인
지목할 근거 없음

브랜드별 인상 날짜 순서를 공개 자료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Confirmed Collusion — 확인된 담합 확인
원재료 공급자

공정위는 2022년 3월 하림·올품·마니커 등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가 2005.11~2017.7 사이 45차례 판매가격·생산량·출고량·생계 구매량을 담합했다며 과징금 1,758억 원(잠정)을 부과했습니다. 서울고법은 2026년 7월 23일 하림지주·올품·한강식품의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담합 기간은 2017년까지이며, 2023~2025년 치킨값과의 직접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고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코노미스트 — 공정위, 하림 등 16개 육계 신선육 사업자 담합 제재(2022.3.16 공정위 발표) · 아이뉴스24 — 공정위 육계 신선육 담합 과징금 1,758억원(2022.3.16) · SBS Biz — 서울고법, 하림지주·올품·한강식품 과징금 취소 소송 원고 패소(2026.7.23 선고)

  • 치킨 소비자물가는 모든 브랜드·매장의 평균 지수이며 특정 브랜드의 가격이 아닙니다.
  • 담합 확인은 생닭·신선육 공급 단계의 2005~2017년 행위이며,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판단이 아닙니다.

확인일 2026-10-08 · 비싼 이유와 돈을 많이 가져가는 주체는 다를 수 있어 역할을 나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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