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도어락 자주 묻는 질문
문 열림 출장비, 전화 견적과 다른 현장 요금, 심야 할증, 문 따다 생긴 파손, 도어락 교체 후 고장, 세입자 도어락 수리비, 이사 때 원상복구까지 — 공식 요금 기준이 없는 출장 열쇠 업종의 분쟁을 계약·민법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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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질문 TOP 3
AMS가 고른 대표 질문입니다. 조회수 순위가 아닙니다.
BEFORE YOU CALL
출장 열쇠를 부르기 전에
- 견적
- 출장 열쇠·도어락 교체에는 정부가 정한 요금 기준이 없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도 해당 업종 항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금액 다툼은 "작업 전에 얼마로 합의했는가"가 거의 전부입니다.
- 전화로 출장비·작업비·심야 할증·부품비를 나눠 묻고, 가능하면 문자로 받아 두세요. "가 봐야 안다"는 업체라면 최대 금액을 물어보세요.
- 세입자
- 도어락 고장은 집주인의 수선 의무가 될 수 있으니, 직접 교체하기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알리세요(민법 제623조). 배터리 같은 소모품은 보통 세입자 몫입니다.
- 업체 확인
- 인터넷 광고만 보고 부르기 전에 상호·사업자등록번호를 확인하면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연락처를 잃지 않습니다.
요금·견적
출장비, 현장 요금, 심야 할증, 현금 요구
- 문 열어 주는 출장 열쇠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정해진 공식 요금은 없습니다. 지역·시간대·잠금장치 종류(일반 열쇠, 디지털 도어락, 보조키)에 따라 업체마다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부르기 전에 출장비와 작업비를 나눠 묻고, 문자로 금액을 받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보호 수단입니다.
- 전화로 들은 금액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금액이 달라요.전화로 금액을 정하고 불렀다면 그 금액으로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추가 금액은 근거를 묻고 거절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생각보다 어렵다"며 올린다면 작업 전에 멈추고 금액을 다시 합의하세요. 작업이 끝난 뒤 통보받은 추가 금액은 다툼의 여지가 큽니다.
- 심야나 주말에 불렀더니 할증 요금을 받았어요.심야·주말 할증 자체는 업체가 정할 수 있는 요금 조건이지만, 부르기 전에 알렸어야 합니다. 할증을 미리 듣지 못했다면 근거를 묻고 협의할 수 있습니다. 밤늦게 부를 때는 할증 포함 최종 금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 문을 못 열었는데 출장비를 내야 하나요?부를 때 "못 열어도 출장비 ○○원"이라고 안내받았다면 출장비는 낼 수 있습니다. 안내가 없었다면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으니 출장비를 요구하는 근거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출장비 조건은 부를 때 꼭 확인하세요.
- 광고에는 싸게 나와 있었는데 현장에서 훨씬 비싸게 받았어요.광고 가격으로 손님을 부른 뒤 현장에서 전혀 다른 금액을 받는 것은 표시·광고법상 기만적인 광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광고 화면을 캡처하고, 작업 전에 광고 가격이 적용되는지 확인하세요. 이미 냈다면 차액 반환을 요구하고 1372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 현금으로만 받는다거나 카드는 더 내라고 해요.신용카드 가맹점이라면 카드 결제를 이유로 거절하거나 더 비싸게 받을 수 없고, 카드 수수료를 손님에게 떠넘기는 것도 금지됩니다. 계좌이체를 요구받으면 받는 사람 이름이 상호·대표자와 같은지 확인해 두세요.
- 열쇠 업체가 작업 취소 위약금을 요구해요.이미 출발했거나 도착한 뒤 취소했다면 출장비 정도는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취소했거나 업체가 약속 시간보다 크게 늦어 취소했다면 위약금을 낼 근거가 약합니다. 지나치게 큰 위약금은 법원에서 감액될 수 있지만, 이는 법원 판단입니다.
작업·파손·고장
문 따다 파손, 교체 후 고장, 복사 키 불량
- 문을 따다가 문이나 도어락이 망가졌어요.작업자가 부주의로 문·문틀·도어락을 망가뜨렸다면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잠금장치를 강제로 여는 작업은 원래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작업 전에 "파손될 수 있다"고 안내받고 동의했다면 다툼이 어려워집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남기세요.
- 열쇠공이 도어락을 새로 사야 한다며 교체를 권해요.문만 열면 되는 상황에서 교체가 꼭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기존 도어락을 살릴 수 있는데 교체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어, 급하지 않다면 문을 연 뒤 다른 업체 견적과 비교해도 됩니다. 세입자라면 교체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알리세요.
- 교체한 도어락이 금방 고장 났어요.설치 직후 고장이라면 설치 업체에 무상 수리나 교환을 요청하세요. 제품 자체의 결함인지 설치 잘못인지에 따라 제조사와 설치 업체 중 책임질 곳이 달라집니다. 영수증과 제품 모델명, 설치 날짜를 정리해 두세요.
- 도어락 수리나 교체 후 보증기간이 있나요?법으로 정한 출장 수리 보증기간은 없습니다. 업체가 약속한 하자 보수 기간과 제조사 보증기간이 기준이 되니, 작업할 때 보증기간을 영수증이나 문자로 받아 두세요.
- 복사한 열쇠가 문에 맞지 않아요.복사 열쇠가 맞지 않는다면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라 다시 깎아 주거나 환불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원본 열쇠와 복사 열쇠를 함께 가져가세요. 원본 열쇠가 많이 닳았다면 복사가 잘 안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자동차 스마트키를 잃어버렸는데 어디서 만들어야 하나요?자동차 제조사 서비스센터와 사설 키 업체 모두 만들 수 있지만 가격·소요 시간·보증이 다릅니다. 스마트키는 차량에 등록하는 작업이 필요해 일반 열쇠보다 비쌉니다. 정해진 공식 요금은 없으니 두 곳 이상 견적을 비교하세요.
세입자·이사
수리비 부담, 원상복구, 공동현관
- 세입자인데 도어락이 고장 나면 수리비는 누가 내나요?도어락이 낡아 고장 났다면 집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할 의무가 있는 집주인이 수리비를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면 배터리 교체처럼 작은 소모품이나 세입자가 망가뜨린 경우는 세입자 부담이 됩니다. 수리 전에 집주인에게 먼저 알리고 기록을 남기세요.
- 이사 나갈 때 내가 단 도어락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세입자는 집을 돌려줄 때 원래 상태로 돌려놓을 의무가 있고, 직접 붙인 물건은 떼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도어락을 보관해 두었다면 다시 달아 놓고 새 도어락을 가져가는 것이 원칙이고, 그대로 두고 가려면 집주인과 합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공동현관 카드키나 열쇠를 잃어버렸어요.공동현관은 공용 부분이라 관리사무소나 건물 관리자에게 먼저 알리세요. 재발급 비용과 절차는 관리 규약이나 건물 관리 방침에 따라 다릅니다. 분실한 카드키를 다른 사람이 쓰지 못하도록 등록 해지를 함께 요청하세요.
보안·확인
신분 확인, 업체 확인, 비밀번호 관리
- 영수증이나 업체 정보를 받아 두려면 어떻게 하나요?작업이 끝나면 상호,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 작업 내용, 금액이 적힌 영수증이나 문자를 받아 두세요.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번호로 영업 중인 사업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고장이나 파손이 생겼을 때 연락할 곳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열쇠공이 집주인인지 확인도 안 하고 문을 열어 줘도 되나요?집주인·세입자 확인 절차를 법으로 정한 조문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책임 있는 업체는 신분증과 주소를 대조하거나 집 안에서 본인 확인 서류를 보여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을 요구받으면 불쾌해하기보다 내 집 보안을 위한 절차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부른 열쇠 업체가 믿을 만한 곳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를 물어 국세청 홈택스에서 영업 중인 사업자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전화번호가 여러 지역 이름으로 같은 번호를 쓰는 경우 실제 작업은 다른 업체에 넘기는 일도 있어, 출장 오는 사람의 상호와 연락처를 직접 받아 두세요.
- 도어락 비밀번호가 노출된 것 같아요.바로 비밀번호를 바꾸고, 지문·카드를 등록해 쓴다면 등록 목록에서 모르는 항목을 지우세요. 작업자나 이전 세입자가 비밀번호를 알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이사 직후나 작업 직후에 바꾸는 것이 기본입니다. 누군가 들어온 흔적이 있으면 112에 신고하세요.